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로 사상자 발생...화재 초진 완료

사진 출처, NEWS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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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 사상자가 다수 발생했다.
1일 오전 10시59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일어났다.
소방 당국은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약 50분 만에 화재 초기 진압을 완료한 후 구조물 제거 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. 폭발이 발생한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.
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인해 5명이 사망했고, 1명이 중상, 1명이 경상을 입어 총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.
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"소방청과 경찰청, 대전시, 유성구 등 관련 기관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에 총력을 다하라"고 긴급 지시했다.
이재명 대통령도 사고 상황을 보고 받은 뒤 "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대처하라"고 지시했다.
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내 최대 방위산업 기업 중 하나로 대전 사업장은 국가보안시설로 분류돼 있다. 지난 2018년과 2019년에도 로켓 추진체 관련 폭발 사고가 발생해 사상자가 발생한 바 있다.










